'대표팀 센터백' 이기혁, 국군체육특기병 탈락⋯왜?

입력 2026-08-06 15:1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기혁. (출처='@leegihyuk13' 인스타그램 캡처)
▲이기혁. (출처='@leegihyuk13' 인스타그램 캡처)

국가대표 수비수 이기혁(강원)이 국군체육특기병 모집에서 최종 탈락했다.

6일 스포츠조선 보도에 따르면 2026년 3차 국군체육특기병 최종 합격자 발표에서 이기혁의 이름이 빠졌다. 이기혁은 올해 9~12월 입영 대상 국군체육특기병 모집에 지원했다.

이기혁은 최근 3년간 K리그1을 대표하는 센터백으로 활약해왔다. 2024시즌 강원FC에 합류한 뒤 주전 수비수로 자리 잡았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축구대표팀에도 다시 발탁됐다.

국군체육특기병 선발 과정에서는 경기 실적과 국가대표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번 심사 기준상 대표팀 경력 인정 기간과 이기혁의 대표팀 복귀 시점이 맞물리면서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K리그 현장에서는 주전 국가대표급 수비수의 탈락을 두고 의외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번 축구 종목에서는 센터백 2명, 레프트백 1명, 라이트백 1명 등 총 4명이 선발됐으며, 최종 합격자들은 10월 12일 입영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4% 하락에 6270선 마감…삼전·SK하닉 '와르르' 각각 6%·10%대 급락
  • ISA 계좌, 5년마다 깨라고요? [이슈크래커]
  • 김정관 장관 “반도체 성과급, 주총 승인 받도록”…상법·자본시장법 개정 시사
  • 세금 꺼낸 정부에…오세훈 서울시장 “집값 해법은 공급” [종합]
  • 李 "폭염은 국가적 기후재난"…냉방·전력망 확충 등 예산 반영 주문 [종합]
  • 中 딥시크, AI 가격 대폭 인상 예고⋯‘초저가 전략’ 접나
  • 반도체 날개 달고 날았다⋯'역대급'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2000억달러 육박 [종합]
  • 단독 실리콘투, 라이브커머스팀 신설…K뷰티 ‘글로벌 라방 판매’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46,000
    • +0.61%
    • 이더리움
    • 2,708,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301,300
    • -0.1%
    • 리플
    • 1,482
    • -2.24%
    • 솔라나
    • 104,000
    • -1.33%
    • 에이다
    • 268
    • -3.94%
    • 트론
    • 465
    • -0.21%
    • 스텔라루멘
    • 228
    • -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60
    • +0.61%
    • 체인링크
    • 11,500
    • -1.37%
    • 샌드박스
    • 58.31
    • -2.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