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증시 리포트] 실적 우려감에 혼조 양상

입력 2009-10-14 08: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 증시는 기업 실적 발표에 따른 부담으로 숨고르기가 진행되며 혼조세로 마감됐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14.74포인트(0.15%) 하락한 9871.06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3.00포인트(0.28%) 떨어진 1073.18포인트, 나스닥 지수는 0.75포인트(0.04%) 상승한 2139.89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1.01포인트(0.31%) 하락한 330.00포인트로 마감했다. 미 증시는 전일의 혼조세를 이어가며 약세로 출발 후 지루한 모습을 보였다.

실적 발표를 앞둔 골드만삭스그룹에 대한 투자의견이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되면서 금융주들이 약세를 나타냈고, 세계 최대 생활용품 업체 존슨앤존슨(J&J)의 매출이 줄어든 점도 악재로 작용했다.

골드만 주가는 1.5% 떨어졌고, BOA도 1.2% 하락한 반면 씨티는 1.3% 상승했다. 한편, 미 달러화 가치가 14개월만의 최저치로 떨어졌고, 원유 수요 전망 상향과 약달러 여파로 국제유가는 연중 최고치에 육박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 대비 0.88달러 상승한 배럴당 74.15달러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SEC “비트코인, 증권 아냐”…가상자산 규제 첫 가이드라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4: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54,000
    • +0.26%
    • 이더리움
    • 3,441,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0.07%
    • 리플
    • 2,264
    • +0.94%
    • 솔라나
    • 139,300
    • +0.8%
    • 에이다
    • 432
    • +3.35%
    • 트론
    • 450
    • +2.97%
    • 스텔라루멘
    • 261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0.3%
    • 체인링크
    • 14,570
    • +1.32%
    • 샌드박스
    • 132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