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 공식 캐릭터 ‘애디·에니·세이디’ 1주년…"조직문화·안전 소통 확대"

입력 2026-08-0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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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 공식 캐릭터 애디, 에니, 세이디. (사진제공=삼성E&A)
▲삼성E&A 공식 캐릭터 애디, 에니, 세이디. (사진제공=삼성E&A)

삼성E&A는 6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GEC)에서 회사 캐릭터 ‘애디·에니·세이디’의 탄생 1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년간 캐릭터 활용 사례를 임직원과 공유하고 실무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캐릭터가 담고 있는 소통과 공감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캐릭터 굿즈와 포토월, 축하 메시지 보드 등이 마련됐다. 임직원 경품 행사와 함께 정기 기부 캠페인, 소아암 환아 기부금 전달 등 사회공헌 행사도 진행됐다.

삼성E&A는 지난해 8월 미래지향적인 에너지 테크 솔루션 기업으로의 이미지 전환과 젊은 세대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회사 브랜드인 ‘AHEAD’, ‘E&Able’, ‘S.A.Y’를 기반으로 캐릭터 3종을 선보였다.

미어캣을 모티브로 한 ‘애디(Addie)’와 ‘에니(Eannie)’는 각각 책임감 있고 침착한 엔지니어와 창의적이고 밝은 엔지니어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안전 브랜드 ‘S.A.Y’에서 탄생한 앵무새 캐릭터 ‘세이디(Saydi)’는 현장 곳곳의 안전과 품질을 살피는 역할을 담았다.

삼성E&A는 1년간 사내 메신저용 이모티콘과 현장 안전 캠페인, 가족 초청 행사 등에 캐릭터를 활용해왔다. 국내외 프로젝트 현장에서는 안전 메시지를 전달하고 글로벌 콘퍼런스와 업무협약식 등 대외 행사에서도 회사의 브랜드와 핵심가치를 알리는 역할을 맡았다.

앞으로는 안전·품질 관리와 교육, 조직문화 등 사내 업무뿐 아니라 채용과 대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분야까지 캐릭터 활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E&A 관계자는 “지난 1년간 임직원과 함께 성장해 온 애디, 에니, 세이디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캐릭터를 매개로 소통과 공감의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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