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 출시 5년 만에 가입자 1000만 명 돌파⋯40대 이상 ‘껑충’

입력 2026-08-0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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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토스증권)
(사진제공=토스증권)

토스증권 누적 가입자 수가 7월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5명 중 1명은 토스증권 계좌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다.

6일 토스증권에 따르면 이는 2021년 3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출시한 지 5년 4개월 만이다. 지난해 6월 700만 명을 기록한 뒤 13개월 만에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7월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650만 명이다.

고객층도 전 연령대로 넓어졌다. 출범 초기 70%에 달했던 2030세대 가입자 비중은 약 50%로 낮아졌다. 반면 40대 이상 가입자가 전체의 약 43%를 차지했다. 올 상반기 신규 가입자는 전년 동기 대비 50대가 약 3배, 60대 이상이 약 4배 늘어 20대(약 2배) 증가율을 웃돌았다.

토스증권은 개인투자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모바일과 PC에서 쉽게 쓸 수 있는 화면을 제공하고, 지난해부터는 'AI 어닝콜', 'AI 시그널', '실시간 이슈' 등 AI 기반 서비스를 선보였다.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는 “누적 가입자 1000만 명은 고객 한 분 한 분이 토스증권을 믿고 선택해 주신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투자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는 신뢰받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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