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꿈펼침 대입 컨설팅' 2차 개최…현직 교사와 1대1 맞춤 입시전략

입력 2026-08-0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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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 전경 (연합뉴스)
▲양산시청 전경 (연합뉴스)

양산시가 대입을 앞둔 수험생들의 성공적인 진학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입시 상담에 나선다.

양산시는 오는 8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꿈펼침 대학입시컨설팅' 2차 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진학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6월 열린 1차 컨설팅에는 학생과 학부모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의 95% 이상이 만족한다고 응답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2차 컨설팅 역시 경상남도 대학진학 전문위원단 소속 현직 교사들이 상담을 맡아 학생별 맞춤형 진학 전략을 제시한다. 상담은 1인당 40분씩 진행되며 학생부와 성적, 희망 대학 및 학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질적인 지원 전략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상담에서는 변화하는 2027학년도 입시제도에 대한 최신 정보를 비롯해 수시모집 지원 전략까지 집중적으로 다뤄 수험생들의 대학 지원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는 이번 컨설팅에 이어 경상남도교육청과 협력해 입시설명회인 '진학어울림' 행사도 개최하는 등 지역 학생들의 대학 진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정확한 입시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진학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성공적인 대학 진학을 위해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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