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서울시내 건축물 51.5%서 석면 검출

입력 2009-10-13 14: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내 건축물의 석면 검출률이 50%를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국토해양위 조정식(민주당/경기시흥을) 의원은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서울시가 시내 66개 건물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51.5%인 34개 건물에서 석면이 검출됐다"며 "서울시는 건축물 석면함유 지도를 조속히 마련하는 동시에 석면함유 건축자재의 사용을 근절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시설별로는 조사대상 건물 3곳에서 모두 석면이 나온 의료시설의 석면 검출률(100%)이 가장 높았다.학교 등 교육문화시설의 경우 84.6%로 13곳 중 11곳에서 석면이 검출됐다. 저층 공동주택(57.1%)은 7곳 중 4곳에서 석면이 검출됐다.

건축시기별로는 1980년대에 지어진 건축물이 81.3%로 석면검출 비율이 가장 높았다. 1990년대와 2000년대 건축물은 30%대를 기록했다.

조 의원은 "서울시는 비석면 건축자재 사용을 의무화하는 등 석면함유 건축자재 사용을 규제하는 방안을 내놔야 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91,000
    • -0.05%
    • 이더리움
    • 3,481,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357,900
    • -4.1%
    • 리플
    • 1,969
    • -0.96%
    • 솔라나
    • 146,000
    • -0.34%
    • 에이다
    • 289
    • -2.03%
    • 트론
    • 472
    • +1.07%
    • 스텔라루멘
    • 255
    • -1.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1.84%
    • 체인링크
    • 16,320
    • +0.06%
    • 샌드박스
    • 51.4
    • +5.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