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 사원' 강훈, 첫 방송부터 '피범벅'⋯김혜준과 악연 예고

입력 2026-08-0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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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최애의 사원' 스틸컷. (사진제공=tvN)
▲tvN 드라마 '최애의 사원' 스틸컷. (사진제공=tvN)

배우 강훈과 김혜준이 첫 만남부터 심상치 않은 인연을 예고한다.

3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는 아이돌 그룹 D.N.X 멤버 이찬(차우민 분)의 오랜 팬인 남다름(김혜준 분)이 최애를 만나기 위해 아펠로에 입사하지만, 예상치 못한 인물인 대표 강하기(강훈 분)과 얽히면서 펼쳐지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남다름은 12년 동안 이찬을 응원해 온 '성덕'을 꿈꾸는 팬으로, 대기업을 퇴사한 뒤 이찬이 속한 회사 아펠로에 입사한다. 최애와 함께하는 직장 생활을 기대하지만, 첫 출근부터 대표 강하기와 마주치며 계획과는 전혀 다른 회사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특히 강하기는 남다름이 입사하기 전부터 그의 존재를 알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여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사연이 있는지 궁금증을 높인다.

공개된 스틸에는 얼굴에 멍이 들고 코피를 흘리는 강하기와 그를 날카롭게 바라보는 남다름의 모습이 담겼다. 또 목을 부여잡고 힘겨워하는 남다름을 강하기가 끌어안고 있는 장면도 포착돼 두 사람에게 벌어진 '유혈사태'의 전말에 관심이 쏠린다.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기 위해 퇴사했다가 뜻밖에도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네이버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을 원작으로 하며, 이날 오후 8시 4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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