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찜통더위 지속⋯낮 최고기온 38도 [날씨]

입력 2026-08-01 07:2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찜통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31일 서울 청계천을 찾은 가족단위 시민들이 2026 청계천 첨벙첨벙 축제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6 청계천 첨벙첨벙은 청계폭포~광통교 구간에서 오는 8월 9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서울시는 행사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별도의 준비물 없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용 신발 무료 대여 부스를 운영한다. 고성준 기자 joonko1@ (이투데이DB)
▲찜통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31일 서울 청계천을 찾은 가족단위 시민들이 2026 청계천 첨벙첨벙 축제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6 청계천 첨벙첨벙은 청계폭포~광통교 구간에서 오는 8월 9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서울시는 행사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별도의 준비물 없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용 신발 무료 대여 부스를 운영한다. 고성준 기자 joonko1@ (이투데이DB)

8월의 첫날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올라 매우 무덥겠다. 특히 경남권은 체감온도가 38도 이상까지 치솟아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25~31도, 낮 최고기온은 32~38도로 예보됐다. 밤사이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5시 기준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27.5도, 인천 27.0도, 춘천 26.3도, 강릉 30.7도, 대전 25.9도, 광주 26.9도, 대구 27.8도, 부산 29.7도, 제주 28.3도 등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장시간 야외활동이나 격렬한 작업은 피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낮에는 자외선도 매우 강하겠다. 기상청은 정오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의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1.5m,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로 일겠으며,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와 남해 0.5~1.0m로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38,000
    • -0.5%
    • 이더리움
    • 3,371,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301,300
    • +0.1%
    • 리플
    • 1,896
    • +1.17%
    • 솔라나
    • 136,800
    • -0.36%
    • 에이다
    • 279
    • -1.76%
    • 트론
    • 461
    • +0.22%
    • 스텔라루멘
    • 261
    • +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10
    • -0.96%
    • 체인링크
    • 15,510
    • +0.71%
    • 샌드박스
    • 47.5
    • -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