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노윤서와 강유석이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 첫날부터 혹독한 신고식을 치르며 웃음을 안겼다.
3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언니네 산지직송3'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 3.191%를 기록하며 시즌3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존 멤버 염정아를 비롯해 새롭게 합류한 김선영, 노윤서, 강유석이 처음으로 통영에서 만났다. 제작진은 가짜 포스터 촬영을 명목으로 노윤서와 강유석을 조업 배에 태운 뒤 그대로 바다로 출항시키는 깜짝 카메라를 준비했다.
갑작스럽게 배가 움직이자 두 사람은 물론 현장에 남은 멤버들까지 당황했다. 강유석은 "잠깐만, 우리 둘만 가냐?", "우리 밥 먹는다며!"라며 황당해했고, 노윤서는 "살려주세요! 배고파요!"라고 외쳐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강유석은 "진짜 여기 지독하다"며 혀를 내둘렀고, 노윤서는 "예능이구나. 나 잊고 있었어. 우리 모자도 안 챙겼는데"라고 말하며 예상치 못한 신고식에 놀란 모습을 보였다.
막내들을 떠나보낸 염정아 역시 "애들 어떡해", "이게 무슨 생이별이야?"라며 걱정했고, 김선영은 포스터 촬영이 가짜였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다시 한번 놀라 웃음을 더했다.
이번 시즌은 염정아를 중심으로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새롭게 합류해 멤버 구성을 전면 개편했다. 첫 방송에서는 네 사람의 자연스러운 호흡과 유쾌한 티키타카가 펼쳐지며 앞으로의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언니네 산지직송3'는 제철 식재료를 직접 수확하고 현지 밥상을 함께 만들어가는 리얼리티 예능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