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레스 댄 어 러버’로 ‘엠카’ 1위⋯방송 출연 없이 음악방송 정상

입력 2026-07-3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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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 )
▲(사진제공=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 )

가수 제니(JENNIE)가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제니는 3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방송 출연 없이 신곡 ‘레스 댄 어 러버(Less than a Lover)’로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음악방송 정상을 차지한 신곡 ‘레스 댄 어 러버’는 벅스 실시간 차트 및 애플뮤직 ‘오늘의 TOP 100: 대한민국’ 차트 1위를 비롯해 유튜브 한국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를 유지하며 음악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3대 음악 플랫폼 QQ뮤직, 넷이즈뮤직(NetEase Cloud Music), 쿠거우뮤직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특히 QQ뮤직에서는 올해 발표된 여자 솔로 싱글 가운데 유일하게 골드 인증을 획득해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이와 함께 애플뮤직 ‘톱 송’ 차트에서 캄보디아, 베트남, 라오스 등 다수 국가/지역 상위권을 기록했고,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차트에서는 한국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다수 국가/지역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베트남, 칠레, 인도네시아, 페루 등 27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올해 발표된 K팝 솔로곡 중 최다 1위 기록을 세우는 등 글로벌 호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레스 댄 어 러버’ 뮤직비디오 역시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 한국과 미국 유튜브 비디오 트렌딩 1위 등을 차지했다.

제니가 작사·작곡에 참여한 ‘레스 댄 어 러버’는 여름을 떠올리며 작업한 곡으로, 연인도 친구도 아닌 그 어디쯤 머무는 관계의 설렘과 여운을 ‘Less than a Lover’라는 표현으로 담아냈다. 로파이(Lo-fi)한 사운드의 기타와 빈티지 일렉트릭 키보드가 만들어내는 나른한 질감 위로 여름밤의 꿈 같은 낭만을 그려낸 얼터너티브 팝(alternative pop) 곡이다.

한편, 제니는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일본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 등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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