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링클 잇는 bhc 신메뉴 ‘커링클’...“커리향에 취하고 상큼한 요거트에 반한다”[맛보니]

입력 2026-07-3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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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2개 이상 신메뉴 약속", 가맹점 수익 개선 및 R&D 강화
출시 일주일 만에 15만 개 돌파하며 '뿌링클' 계보 잇는다

▲이달 9일 bhc가 선보인 신메뉴 '커링클' 치킨. (황민주 기자 minchu@)
▲이달 9일 bhc가 선보인 신메뉴 '커링클' 치킨. (황민주 기자 minchu@)

“커링클은 익숙하지만 과하지 않고 맛의 호불호 없는 커리향 시즈닝 치킨으로 뿌링클을 잇는 치킨으로 자리매김 할 것입니다.”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bhc치킨 서초교대점에서 열린 미디어행사에서 전병준 bhc 메뉴개발팀 차장은 "커링클은 약 6개월 간의 연구개발을 거쳐 완성한 메뉴"라며 이같이 말했다.

bhc는 이달 9일 신메뉴 커링클을 전 채널에 동시 출시했다. bhc의 '뿌링클 유니버스'에 합류한 시즈닝 메뉴로 12년 만의 신메뉴다. '뿌링클 유니버스'는 뿌링클과 치즈볼 등 bhc의 대표 시즈닝 메뉴들이 모여 사는 가상의 세계관이다.

실제로 이날 시식해 본 커링클은 강렬한 커리향을 바탕으로 매콤하면서도 짭잘한 맛을 냈다. 함께 나온 허니버터요거트 소스를 곁들이면 매운 맛은 중화되고 달콤한 맛이 남는다. 치킨의 기름진 맛 또한 상큼한 요거트 소스가 잡아줬다. 이국적인 커리의 향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여러가지를 방법을 시도한 메뉴개발팀의 노력이 느껴졌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입소문을 탄 커링클은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15만개를 돌파하기도 했다.

bhc는 커링클과 함께 치킨에 곁들이기 좋은 사이드 메뉴 3종인 크리스피 번, 콰삭 감자, 가래떡 떡볶이도 함께 공개했다.

크리스피 번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폭신한 번 위에 시즈닝을 뿌려 즐기는 메뉴로 시즈닝에는 뿌링클, 밀크, 바나나가 있다.콰삭 감자는 웨지 형태의 감자에 콰삭킹의 크리스피 크럼블 배터를 입혀 바삭한 식감과 포슬포슬한 감자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가래떡 떡볶이는 매콤달콤한 고추장 베이스 소스에 쫄깃한 쌀떡을 더해 치킨의 바삭한 식감과 어우러지게 했다.

한편 bhc는 커링클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커링클 전용 4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또 bhc 앱에서 커링클과 뿌링클로 구성된 '반반치킨'을 2회 이상 주문한 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커플링을 증정한다.

bhc 관계자는 "bhc는 가맹점과 매년 두 개 이상의 신메뉴 출시를 약속하고 이를 실천하고 있다"며 "이는 고객에게는 새롭고 차별화된 맛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가맹점주에게는 신메뉴 흥행을 통한 수익 개선을 돕기 위함이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bhc는 체계적인 R&D 인프라를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메뉴를 선보이고, 국내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지속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전병준 bhc 메뉴개발팀 차장이 '커링클' 설명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민주 기자 minchu@)
▲전병준 bhc 메뉴개발팀 차장이 '커링클' 설명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민주 기자 min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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