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韓 FTA 1호' 칠레 도착…30일 정상회담

입력 2026-07-30 04:4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브라질 국빈 방문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9일(현지시간) 상파울루 과룰류스 국제공항 공군 1호기에서 환송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브라질 국빈 방문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9일(현지시간) 상파울루 과룰류스 국제공항 공군 1호기에서 환송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브라질 국빈 방문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칠레에 도착해 1박2일 간의 공식방문 일정에 돌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칠레 산티아고의 아르투로 메리노 베니테스 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는 칠레 측 페레스 마켄나 외교장관과 오스카르 푸엔테스 의전장, 마티아스 프랑케 주한 칠레대사, 산티아고 공군 주둔사령관 등이 나와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를 맞았다.

이 대통령은 전용기에서 내린 뒤 칠레 측 의전장과 외교장관 등 영접 인사들과 차례로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다. 구름이 드리운 하늘 아래 멀리 눈 덮인 산맥이 펼쳐지자 이 대통령은 주변을 바라보며 "아름답네요"라고 감탄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동포 만찬 간담회로 칠레에서의 첫 일정을 시작한다.

30일에는 건국영웅 오히긴스 동상 헌화 행사에 이어 대통령궁인 '모네다 궁'에서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다. 이어 정상회담, 양해각서(MOU) 서명식, 공동언론발표 그리고 공식오찬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같은 날 오후에는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도 참석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89.5조 '역대 최대'…DS서 89.2조 벌어
  • ‘1위’ 알테오젠도 한땐 저평가⋯‘획일적 상폐 기준’이 잘라낼 코스닥의 미래 [시총 200억 데드라인의 역설-③]
  • 일본기상청이 본 초강력 태풍 '돌핀', 경로 분석
  • 전국 폭염ㆍ낮 최고 39도⋯'생명 위협' 극한 더위 [날씨]
  • 미국 연준, 기준금리 5연속 동결...반대 3표
  • 제약사 운명 가를 가산 특례…R&D냐 구조조정이냐[약가인하 후폭풍③]
  • '나는솔로' 32기, 최종 4커플 탄생⋯광수♥옥순ㆍ경수♥현숙ㆍ영호♥정희ㆍ영식♥영숙
  • 초고가 주택 보유세 강화 예고에⋯강남 재건축 '초긴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7.30 12: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00,000
    • -0.29%
    • 이더리움
    • 2,728,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00,300
    • -1.7%
    • 리플
    • 1,537
    • -0.58%
    • 솔라나
    • 105,300
    • -0.19%
    • 에이다
    • 231
    • -2.12%
    • 트론
    • 466
    • -0.43%
    • 스텔라루멘
    • 246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10
    • -2.25%
    • 체인링크
    • 11,900
    • -1.16%
    • 샌드박스
    • 59.08
    • -1.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