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ㆍ김지석, 결국 파경 위기⋯'그래, 이혼하자' 8월 첫방

입력 2026-07-2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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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왼쪽)과 김지석. (사진제공=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에일리언컴퍼니)
▲배우 이민정(왼쪽)과 김지석. (사진제공=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에일리언컴퍼니)

배우 이민정과 김지석이 위기의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KBS는 새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를 8월 19일 오후 11시 첫 방송한다고 28일 밝혔다.

'그래, 이혼하자'는 김현경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오랜 결혼생활 끝에 지쳐 이혼을 결심한 웨딩드레스 숍 대표 부부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민정은 웨딩드레스 숍 '지앤화이트' 대표 백미영 역을 맡는다. 백미영은 회사와 가정에서 쌓인 스트레스로 결국 남편에게 이혼을 선언하는 인물이다.

김지석은 지앤화이트 공동대표이자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지원호 역을 연기한다. 지원호는 오랜 갈등 끝에 아내로부터 이혼 통보를 받으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된다.

특히 이민정은 2020년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후 약 6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래, 이혼하자'는 현실적인 부부의 갈등과 관계 회복 과정을 담아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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