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올해 상반기 '코웨이갤러리' 10곳 추가..."고객 접점 강화"

입력 2026-07-2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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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갤러리 현대 목동점. (사진제공=코웨이)
▲코웨이갤러리 현대 목동점. (사진제공=코웨이)

코웨이가 올해 상반기 수도권 및 지역 핵심 지역에 코웨이갤러리 10곳을 추가로 확대하며 고객 접점 강화에 나섰다. 이번 신규 출점으로 전국 코웨이갤러리는 총 42곳으로 늘었다.

코웨이는 올해 상반기 전국 주요 상권에 브랜드 체험 및 판매 매장인 ‘코웨이갤러리’ 10곳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코웨이갤러리는 직접 누워보거나 기능을 작동하는 등 체험이 중요한 비렉스 침대·안마의자 중심의 브랜드 공간이다. 정수기·공기청정기 등 환경가전과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 제품도 직접 보고 상담받을 수 있다.

이번 신규 출점은 서울 잠실과 목동, 명동을 비롯해 경기 부천 중동, 인천, 창원, 진주, 부산 동래, 순천, 포항 등 전국적으로 이뤄졌다. 수도권에선 코웨이갤러리 현대 목동•중동 직영점, 롯데 인천 직영점, 롯데 잠실•본점 팝업스토어 등 5곳을 새롭게 선보였다. 영남권에는 포항 직영점과 롯데 창원•동래 직영점, 갤러리아 진주 직영점 등 4곳을, 호남권에는 순천 직영점을 출점했다. 전국적인 신규 출점으로 코웨이갤러리는 현재까지 총 42곳으로 확대됐다.

▲코웨이갤러리 포항 직영점 외관. (사진제공=코웨이)
▲코웨이갤러리 포항 직영점 외관. (사진제공=코웨이)

특히 이번 출점은 지역별 생활권과 상권 특성에 맞춰 로드숍과 백화점 내 매장,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형태로 이뤄졌다. 지역 거점형 로드숍은 인근 도시 수요까지 아우르는 체험 공간으로 조성했다. 대표적으로 코웨이갤러리 포항 직영점은 약 100평 규모의 대형 단층 매장으로 조성됐다. 포항과 경주, 청송, 영덕 등 경북 동부권 고객이 수면•휴식과 관련한 다양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또 유동 인구와 프리미엄 제품 수요가 높은 주요 백화점에도 매장을 확대했다. 국내 핵심 리테일 상권에서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최근 코웨이는 비렉스 매트리스나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 등 신규 제품 및 브랜드 확대에 보폭을 넓히고 있다. 이같은 제품군 확장과 신제품 흥행 등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김순태 코웨이CFO는 “국내 및 해외 모두에서 고른 판매 성과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2분기에도 혁신 제품 출시와 온•오프라인 브랜드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코웨이는 내년까지 매출 5조원을 초과 달성하겠다는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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