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브랜드북,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개 부문 본상

입력 2026-07-2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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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s & Communication Design 분야 수상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2개 부문 본상을 수상한 두산건설 브랜드북 시리즈 (사진제공=두산건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2개 부문 본상을 수상한 두산건설 브랜드북 시리즈 (사진제공=두산건설)

두산건설은 자사의 브랜드북 시리즈가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Brands & Communication Design 분야의 Brand Design & Identity와 Publishing & Print Media 부문 본상을 각각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브랜드북 시리즈는 기업 철학과 사업 역량을 담은 '기업PR북', 주거 브랜드 'We've'의 핵심 가치와 브랜드 방향성을 소개한 'We've 북',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더 제니스(The Zenith)'의 특성을 담은 'The Zenith 북' 등 총 3권으로 구성됐다. 세 권의 브랜드북은 전용 폴더에 담아 하나의 시리즈로 제작됐다.

Brand Design & Identity 부문에서는 기업과 브랜드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전달한 점이 평가를 받았다. 기업 PR 북에는 주요 사업과 기업의 방향성을 담았고, We've 북은 브랜드 핵심 가치와 주거 공간의 특징을 소개했다. The Zenith 북은 초고층 시공 역량과 특화 설계, 커뮤니티, 조경 등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의 특성을 담았다.

Publishing & Print Media 부문에서는 브랜드북의 편집 구성과 인쇄 완성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종이와 가공 방식, 페이지 구성 등을 통해 각 브랜드의 특성을 구현하면서도 전용 폴더를 활용해 하나의 브랜드 경험으로 연결한 점이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두산건설이 추구하는 디자인은 단순히 보기 좋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생활 속에서 편리함과 즐거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고민하는 과정"이라며 "이러한 노력이 고객의 긍정적인 평가와 선택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과 만나는 모든 접점에서 더 세심하고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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