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리그 오브 레전드(LoL) KeSPA컵 예선이 27일 마지막 일정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이날 열리는 예선 3일 차 경기는 오후 3시부터 싱글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온라인 진행되며, 전 경기는 디즈니+를 통해 독점 생중계된다.
첫 경기는 BNK 피어엑스와 젠지의 맞대결로 시작한다. 이어 디플러스 기아와 한화생명, KT 롤스터와 젠지, 디플러스 기아와 T1, 한화생명과 KRX, T1과 농심 레드포스, OK저축은행 브리온과 디플러스 기아, T1과 DN SOOPers의 경기가 차례로 펼쳐질 예정이다.
예선 마지막 날에는 젠지와 디플러스 기아, T1 등 강팀들이 잇달아 경기에 나서면서 결선 진출을 위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날 결과에 따라 결선 무대에 오를 팀들이 모두 확정되며, 대회는 28일부터 본격적인 결선 일정에 돌입한다. 결선 스테이지1은 8월 10일까지 온라인에서 3전 2선승제로 진행되며, 이후 8월 11일 결선 스테이지2 1라운드가 열린다.
대회의 최종 승부는 8월 17일부터 18일까지 대전 유성구 대전e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리는 결선 스테이지2 2라운드와 결승전을 통해 가려진다. 해당 경기 역시 디즈니+에서 독점 생중계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