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박진영, 두 딸 아이돌 데뷔 의향⋯"다른 기획사 원해도 존중"

입력 2026-07-25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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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가수 박진영이 두 딸을 아이돌로 키울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박진영과 신병우 매니저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박진영은 올리브오일 등으로 아침 식사를 하던 중 딸들과 만났다. 서슴없이 무릎을 꿇고 두 딸을 품에 안아 눈길을 끌었다.

박진영은 “7살, 6살이다. 온몸이 닿았으면 좋겠는데 그러려면 무릎을 꿇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매니저는 “엄청난 딸바보시다. 사진이나 춤추는 영상을 보여주시면서 자랑도 많이 하신다”라고 말했다.

박진영은 “딸이 태어나고 처음 품에 안기는데 손을 꼭 잡고 안 놓더라. 그래서 ‘꽉 잡은 이 손’이라는 노래를 만들었다”라며 “아직 들려주지는 못했다. 둘째 곡을 못 썼다”라고 의외의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다행히 얼마 전에 둘째 곡이 쓰였다. 발매되면 둘 다 들려줄 생각”이라며 활짝 웃었다.

특히 박진영은 두 딸을 아이돌 시키길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비도 딸이 둘이다. 넷 다 잘 크고 있다”라며 “최근에는 붐이 자기 딸도 끼워달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다만 딸들이 다른 기획사를 원할 경우 “존중은 해 줘야겠지만 우리 회사가 좋은 쪽으로 건강, 식사 관리를 타이트하게 한다. 그것 때문에 우리 회사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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