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서울대와 ‘AI 기술센터’ 설립 추진

입력 2026-07-25 19:2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유홍림 서울대 총장이 지난달 8일 서울대학교 해동첨단공학관에서 열린 ‘빌드어클로’ 행사에서 학생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울대학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유홍림 서울대 총장이 지난달 8일 서울대학교 해동첨단공학관에서 열린 ‘빌드어클로’ 행사에서 학생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울대학교)

엔비디아가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AI 공동 연구와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연구 거점 구축에 나선다.

엔비디아는 서울대와 '엔비디아 AI 기술센터' 설립을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양측은 기술센터를 중심으로 AI 공동 연구와 전문 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기초 연구부터 산업 현장에 활용 가능한 AI 기술 개발과 인재 육성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공동 연구 분야는 파운데이션 모델을 비롯해 가속 컴퓨팅, 피지컬 AI, 과학용 AI 등이다. 대규모 AI 연구 수행에 필요한 컴퓨팅 인프라 구축과 활용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또 엔비디아의 네모트론(Nemotron) 오픈 모델과 코스모스(Cosmos) 오픈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을 활용한 연구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연구진의 AI 연구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엔비디아가 국내 주요 대학과 AI 연구 협력을 확대하는 행보의 연장선이다. 앞서 엔비디아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함께 서울 김재철AI대학원에 '엔비디아-KAIST AI 공동 연구소'를 설립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해당 연구소는 한국어와 국내 산업 환경에 특화된 AI 연구를 수행하고, 국내 연구자 지원과 AI 인재 양성을 위한 다년간의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8% 폭락에 서킷브레이커…외국인 2조원대 투매
  • 단독 김은혜, ‘삼전·닉스 레버리지’ 손실 국가배상 검토…정부 책임론 국회로
  • AI 공급망 ‘슈퍼위크’ 열린다…빅테크·메모리, 같은 주 성적표
  • ‘한국 AI 인재 잡아라’…AMD·엔비디아, 국내에 AI 연구 거점 구축
  • 한달새 1100조 증발한 삼전·하이닉스…9500억달러 AI동맹, 피크아웃 공포 흔드나
  • 보완수사권 폐지 놓고 갈라진 여권⋯“정통성ㆍ주도권 싸움” [정치대학]
  • 수십 년 키워도 가업상속공제 '0원'⋯ 소형사 승계 ‘막막’ [오너 저축은행의 덫]
  • 제13호 태풍 '돌핀', 예상 경로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7.28 11: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283,000
    • -2.74%
    • 이더리움
    • 2,737,000
    • -3.46%
    • 비트코인 캐시
    • 311,400
    • -0.83%
    • 리플
    • 1,543
    • -4.4%
    • 솔라나
    • 106,900
    • -4.04%
    • 에이다
    • 225
    • -6.25%
    • 트론
    • 473
    • -2.27%
    • 스텔라루멘
    • 251
    • -5.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10
    • -3.86%
    • 체인링크
    • 12,150
    • -4.86%
    • 샌드박스
    • 61.62
    • -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