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민석, 입대 두달 만애 전역⋯아내 한아름송이 "정신건강 악화돼"

입력 2026-07-2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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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석(왼), 한아름송이 부부. (출처=한아름송이SNS)
▲이민석(왼), 한아름송이 부부. (출처=한아름송이SNS)

모델 이민석이 입대 두 달 만에 조기 전역하게 됐다.

22일 인플루언서 한아름송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남편 민석이의 군 복무와 관련해 말씀드리고자 한다”라며 글을 남겼다.

한아름송이는 “민석이는 입대 전부터 정신건강 문제로 치료를 받아왔다”라며 “그럼에도 본인의 의지로 현역 입대를 선택했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하지만 복무 과정에서 증상이 악화되어 군과 의료기관의 판단에 따라 여러 차례 진료와 상담, 심사를 받았고 최종적으로 현역 복무 부적합 판정을 받고 전역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아름송이는 “이는 짧거나 간단한 절차를 통해 이루어진 결정이 아니다”라며 “단순히 개인의 의사만으로 결정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며,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 최종적으로 내려진 공식적인 결과”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재는 무엇보다 건강 회복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충분한 치료와 회복에 집중하며 시간을 보내려 한다”라며 추측과 억측 자제를 당부했다.

한편 이민석은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다. 지난 2024년 6살 연상의 얼짱 출신 인플루언서 한아름송이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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