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차기작 확정⋯판타지 로맨스 '주한이국대사관' 출연

입력 2026-07-2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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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호, 홍화연. (연합뉴스)
▲배우 이준호, 홍화연. (연합뉴스)

배우 이준호와 홍화연이 tvN 새 드라마 '주한이국대사관'에서 호흡을 맞춘다.

23일 tvN에 따르면 '주한이국대사관'은 해치, 인어, 구미호 등 인간이 아닌 존재들을 관리하는 비밀스러운 대사관을 배경으로, 용과 인간 외교관의 특별한 사랑을 그리는 판타지 로맨스 코미디다. 편성 시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준호는 주한이국대사관을 이끄는 수장이자 용인 '차연'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홍화연은 우연한 계기로 대사관에 발령받게 된 신입 외교관 '고미우' 역을 맡아 이준호와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작품은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와 '엄마친구아들'을 집필한 신하은 작가가 극본을 맡았으며, '하이라키'를 연출한 배현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현실과 판타지를 결합한 독특한 세계관과 비인간 존재들을 소재로 한 설정, 그리고 이준호와 홍화연의 신선한 조합이 더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로맨스와 코미디를 결합한 전개 속에서 두 배우가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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