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21주년' 모두투어, 조직 실행력 강화… 우준열 사장 "변화에 적극 대응"

입력 2026-07-2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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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영진·자회사 대표 등 40여명 참석
상장 이후 21년 성장 과정·주요 성과 점검

▲우준열 모두투어 사장과 우준상 크루즈인터내셔널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과 자회사 대표들이 21일 열린 코스닥 상장 21주년 기념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모두투어)
▲우준열 모두투어 사장과 우준상 크루즈인터내셔널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과 자회사 대표들이 21일 열린 코스닥 상장 21주년 기념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모두투어)

우준열 모두투어 사장이 코스닥 상장 21주년을 맞아 조직의 리더십과 실행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겠다고 다짐했다.

모두투어는 우 사장과 우준상 크루즈인터내셔널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과 자회사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장 21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상장 이후 성장 과정과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상장사로서의 책임과 향후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 급변하는 여행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부문 간 협업과 조직 실행력 강화 방안도 논의했다.

기념 오찬에 이어 서울관광재단 시민아카데미에서는 박길호 강사가 '인문학에 담겨 있는 리더십과 경영 마인드'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박 강사는 역사적 인물과 예술 작품, 음악가들의 사례를 통해 리더의 판단과 의사결정, 조직 구성원과의 소통 방식을 조명했다.

강연에서는 단기적인 성과와 효율성뿐만 아니라 사람과 조직에 대한 이해가 지속 가능한 경영의 기반이라는 점도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이를 실제 조직 운영에 적용할 방안과 변화하는 사업 환경에 필요한 경영 방향을 살펴봤다. 모두투어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조직의 리더십 역량과 부문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여행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우 사장은 "코스닥 상장 21주년은 고객과 주주, 임직원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해 온 과정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점"이라며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서는 사업 전략뿐 아니라 사람과 조직을 이해하는 리더십이 중요한 만큼 조직 간 소통과 실행력을 높여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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