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 판매 국내여행상품 64%가 '만족'

입력 2009-10-12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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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설문결과...불만족은 4.2% 그쳐

여행사가 판매하고 있는 국내여행상품을 통해 여행을 다녀온 소비자 중 64%가 자신이 선택한 상품에 만족해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모두투어가 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트렌드모니터와 함께 20대 이상 남녀 11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내여행상품 이용현황과 트렌드' 조사결과에 따른 것이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여행사를 통해 국내여행을 다녀온 경험이 있는 응답자는 529명(44.7%)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여행사를 통한 국내여행 경험이 있는 여행자 중 절반가량(49.8%)은 최근 1년간 총 1회 여행사 상품을 통해 여행을 다녀왔다고 응답했으며, 이어 2회가 34.4%, 3회가 8.7%, 4회 이상이 7.4% 순이었다.

여행사 상품을 이용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40.3%가 '편하게 다녀올 수 있어서'라고 응답했으며, 스스로 여행준비를 하기엔 부족해서(28.3%), 안전한 여행할 수 있어서(19.7%) 등의 순이었다.

여행상품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는 대체로 만족했다(60.9%), 보통이었다(31.0%), 매우 만족했다(4%), 대체로 불만족했다(3.4%), 매우 불만족했다(0.7%) 순으로, 만족했다는 답변이 64%가 나와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근 1년간 국내 여행상품을 이용해본 경험이 없다고 답한 응답자에게 여행상품 이용 경험이 없는 이유를 묻자 ▲국내 여행은 교통편, 숙박 등 혼자서 준비하기에 충분해서(61.1%) ▲한 번도 이용해 본 적이 없어서(10.7%) ▲낯선 사람들과 함께 여행을 다니기가 불편해서(9.2%) ▲원하는 지역과 일정의 여행 상품이 없거나 예약이 마감돼서(7.9%) ▲기타(6.6%) ▲팁, 옵션 등 추가 요금을 내야 할 것 같아서(4.6%)순으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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