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감직 인수위, 교육인권·AI플랫폼 등 10대 과제 제안

입력 2026-07-21 12:3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육인권 보호망·전북유학 확대·AI교육플랫폼 구축 제안
성과지표 기반 공약 관리…매년 도민 공개 주문

▲반상진 제20대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직인수위원장(오른쪽)이 21일 천호성 전북교육감에게 전북교육 비전과 10대 핵심과제를 담은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반상진 제20대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직인수위원장(오른쪽)이 21일 천호성 전북교육감에게 전북교육 비전과 10대 핵심과제를 담은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제20대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향후 4년간 추진할 전북교육의 비전과 10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인수위는 21일 천호성 전북교육감에게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교육감 공약을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교육공동체 의견과 전문가 자문을 반영했다.

10대 핵심과제는 △교육인권 보호망 구축 △전북 유학 확대와 교육혁신 선도지역 추진 △합의제 감사위원회 설치 △기초학력 책임제 △독서 300 프로젝트 △성장지향 수업·평가 △인공지능(AI) 기반 교육플랫폼 구축 △전북학생 진로·진학 교육원 설립 △함께하는 도전학교 △지역교육자치 역량 강화다.

반상진 인수위원장은 “교육의 지역화·다양화·특성화를 실현할 정책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또한 인수위는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바탕으로 회복안정·상생협력·포용성장·미래도전·혁신공정교육 등 5대 정책 방향도 마련했다.

공약은 시급성과 교육효과, 재정건전성, 실행가능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학생 성장과 기초학력, 진로·진학 만족도 등 성과지표를 설정해 매년 도민에게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호성 교육감은 “정책 제안에 담긴 도민의 기대를 반영해 모든 학생의 성장을 세심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15: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35,000
    • +0.58%
    • 이더리움
    • 2,659,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00,400
    • -1.38%
    • 리플
    • 1,519
    • -0.91%
    • 솔라나
    • 105,100
    • +0.1%
    • 에이다
    • 270
    • -3.57%
    • 트론
    • 464
    • -1.07%
    • 스텔라루멘
    • 237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33%
    • 체인링크
    • 11,600
    • -0.51%
    • 샌드박스
    • 59.93
    • -0.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