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동양종금증권

입력 2009-10-12 0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형주 포트폴리오>

▲SK에너지(신규)-올 4Q 부터 글로벌 경기 반등에 따른 정유 부문의 실적 회복 기대. 4Q 이후 이라크 Bazian 광구 등 해외 자원개발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 신 성장동력으로 진행 중인 2차 전지 시장 진출 성공에 따른 재평가 기대.

▲대한항공-신종플루 확대 소식에 불구하고 8월 수송 여객수(인천공항 기준) 전년동월비 7.5% 증가. 환율의 안정적 하락세로 인한 여행객 증가 및 연료비 절감으로 3Q 이후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일부 미주노선 독점 및 중국 23개 도시 취항으로 향후 태평양 노선 경쟁 우위 점할 것으로 예상.

▲LG디스플레이-중국 가전하향 정책 및 미국 아날로그 방송 중단으로 인한 새로운 수요 증가. Glass 와 DBEF 등 핵심부품 공급부족과 하반기 IT 성수기로 패널가격 지속 상승 가능. 8세대라인 3.3조원 신규투자로 인한 효율성 상승으로 중장기 수익성 개선 전망.

▲한국전력-2008.11월 및 2009.6월 전기요금 인상으로 2Q 영업이익 2240억원 기록하며 흑자 전환 성공. 환율 하락 추세 및 유가 안정세로 3Q 실적 컨센서스 상향 추세. 정부의 2011년 연료비 연동제 도입 발표로 장기적으로 실적 호조 전망.

▲추천제외종목-없음

<중·소형주 포트폴리오>

▲일야하이텍-휴대폰 부품 생산과 Ass'y, Folder 조립 전문업체로 LG 전자에 안정적 매출. 2009년 한단계 레벨업된 실적 성장 지속, 상반기 순이익 30억(YoY+86.2%) 기록. 현금성 자산(130억원, 09년2Q 기준) 시가총액 대비 57% 수준, 본사부지 자산 재평가 실시

▲유비쿼스-100Mps 광랜, xDSL 방식 L2, L3 스위치 점유율 1위, 제품 다양화 통한 안정적 매출구조 확보. 2010년 이후 NVR 사업 본격적 매출시현으로 동사의 성장에 모멘텀 역할 전망. 시총대비 높은 현금성자산 비율(85%, 9월14일 기준) 및 낮은 부채비율(25%)로 재무건전성 확보.

▲에이테크솔루션-삼성전자에서 분사(2001년)된 금형전문업체로 실적 성장 지속 주목. 프리미엄급 TV 금형 매출 증가, LED TV 제품 확대로 실적 성장 모멘텀 보유. 오버행(산업은행 지분 10% 매각,8월20일) 해소 긍정적.

▲서원인텍-삼성전자向 휴대폰 키패드 전문업체로 안정적인 실적기록. 2차전지 보호회로, 와이브로 단말 사업 등 신규 사업 성장 주목. 휴대폰 키패드 안정적, 신규사업 매출규모 증가로 올해 사상 최대실적 예상

▲추천제외종목-없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옷 어디서 사세요?…사용 만족도 높은 '패션 앱'은 [데이터클립]
  • "파도 파도 끝이 없다"…임영웅→아이유, 끝없는 '미담 제조기' 스타들 [이슈크래커]
  • 단독 김홍국의 아픈 손가락 하림산업, 6월 ‘논현동 하림타워’ 소집령 발동
  • 마운트곡스發 비트코인 14억 개 이동…매도 압력에 비트코인 ‘후퇴’
  • '최강야구' 니퍼트도 눈치 보는 김성근 감독?…"그가 화가 났다고 생각합니까?"
  • 나스닥 고공행진에도 웃지 못한 비트코인…밈코인은 게임스탑 질주에 '나 홀로 상승' [Bit코인]
  • 전세사기 특별법 공방은 예고편?…22대 국회 ‘부동산 입법’ 전망도 안갯속
  • 반도체 위기인데 사상 첫 노조 파업…삼성전자, 경영 악화 심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853,000
    • -0.75%
    • 이더리움
    • 5,272,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647,000
    • -0.84%
    • 리플
    • 733
    • -0.14%
    • 솔라나
    • 232,600
    • -0.94%
    • 에이다
    • 636
    • +0.16%
    • 이오스
    • 1,129
    • +0.53%
    • 트론
    • 154
    • +0%
    • 스텔라루멘
    • 15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400
    • -0.63%
    • 체인링크
    • 25,900
    • +2.82%
    • 샌드박스
    • 630
    • +1.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