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깜짝 오픈' 웹사이트 들어가 보니⋯내달 10일 컴백 확정

입력 2026-07-20 15:4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키키(KiiiKiii)가 다음 달 10일 컴백을 앞두고 본격적인 컴백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19일 키키는 공식 SNS를 통해 전용 웹사이트 업데이트 소식을 전하며 신보 '와이키키(WhyKiiiKiii)' 컴백 티징 콘텐츠의 시작을 알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여름 휴가가 떠오르는 공간에 키키의 로고나 신보와 관련된 키워드가 녹아들어 가상 세계에 현실감을 배가, 컴백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웹사이트 링크와 함께 'WhyKiiiKiii? Discover the Answer(왜 키키인가? 답을 찾아보세요)', 'Experience 6 summers, curated by the best guides(최고의 가이드들이 큐레이션한 6개의 여름을 경험해 보세요)' 등의 메시지를 공개, 신보 콘셉트에 대한 힌트를 웹사이트에서 직접 찾아보도록 유도하는 색다른 구성으로 재미를 더했다.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여행사 사이트 형식으로 꾸며진 페이지가 등장한다. '와이키키' 패키지 투어 스케줄을 중심으로 6개의 시간대와 테마가 공개됐으며, '와이키콘 출몰구역에서는 막 찍어도 인생샷', '새콤달콤한 진실은 언제나 편의점에서 드러나는 법...' 등 의미심장하면서도 엉뚱하고 유쾌한 문구들이 각 스케줄을 소개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투어 가이드로 소개된 멤버들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멤버들은 각기 다른 테마와 타이틀을 바탕으로 과거의 뷰티 및 휴대폰 광고, 일러스트, 하이틴 영화와 잡지 등을 연상시키는 다양한 레트로 무드의 콘셉트를 전개, 키키만의 자유롭고 발랄한 청춘에 Y2K 감성까지 드높였다.. 이어 '와이키키' 투어의 지도가 공개된 가운데, 6개의 목적지가 과연 신보의 트랙리스트를 의미하는 것일지 궁금증을 더했다.

특히 웹사이트에서는 직접 투어 신청도 가능하다. 이름과 출발지, 날짜 등을 입력하고 티켓 타입을 선택해 제출하면 목적지가 '와이키키'인 탑승권이 발급되는 시스템으로, 단순한 티징 콘텐츠를 넘어 팬들이 이번 컴백에 직접 참여하는 듯한 몰입감을 자아낸다.

키키는 데뷔 때부터 전개해 온 '키키표' 웹사이트를 통해 색다른 프로모션을 펼쳐왔다. 이번에도 색다른 콘텐츠로 컴백의 강렬한 신호탄을 쏘아 올린 만큼 어떤 음악과 콘텐츠로 놀라움을 선사할지 주목된다.

한편, 키키가 다음 달 10일 발매하는 신보 '와이키키'는 '왜 키키인가'라는 질문을 가장 키키다운 방식으로 풀어내는 앨범으로, 더욱 엉뚱하고 입체적인 키키만의 여름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현대위아, 특수사업부 매각 노조에 첫 통보…그룹 ‘피지컬 AI’ 본격화 [현대차 사업구조 재편]
  • 인천 쿠팡 물류센터 초진…대피명령 해제·일부 도로 통제
  • 뉴욕증시, 중동 긴장 고조·유가 불안에 하락…다우 0.59%↓ [상보]
  • 세금·금리까지 총동원했는데⋯서울 아파트 매물은 되레 줄었다
  • 단독 신복위 채무조정 땐 강제집행 불가⋯금융권 채권 회수 룰 바뀐다 [빚 탕감의 경제학]
  • "기반시설ㆍ정책지속 방안에 의문"⋯'호남 반도체팹' 검증론 확산 [3대 메가프로젝트, 현실은]
  • 단독 ‘억대 인건비’ 마음대로 쓴 콘진원...낙하산 인사 의혹에 ‘늑장 해명’
  • 허가 보류에 소통 오류까지…K바이오 ‘훈풍’ 회복될까[K바이오 생존전략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7.21 09: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243,000
    • -0.19%
    • 이더리움
    • 2,779,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321,600
    • +1.48%
    • 리플
    • 1,625
    • +0.43%
    • 솔라나
    • 113,700
    • +0.8%
    • 에이다
    • 248
    • +0.81%
    • 트론
    • 477
    • -1.04%
    • 스텔라루멘
    • 275
    • -1.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40
    • +1.59%
    • 체인링크
    • 12,530
    • +1.05%
    • 샌드박스
    • 69.17
    • -0.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