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예솔이 이렇게 컸어?…정성일과 부녀 재회

입력 2026-07-20 15:2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 글로리'에 예솔이 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오지율. (출처=유튜브 '빠더너스')
▲'더 글로리'에 예솔이 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오지율. (출처=유튜브 '빠더너스')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하예솔 역으로 얼굴을 알린 아역 배우 오지율이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으로 정성일과 재회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에 따르면 오지율은 12일 공개된 콘텐츠 ‘입금 바랍니다’ 최종회에 등장했다. 이날 영상에는 조여정과 정성일도 함께 출연했다.

영상에서 조여정은 “13살 조카와 친해지고 싶다”며 “예전에는 이모를 좋아했는데 요즘은 사춘기가 온 것처럼 낯을 가린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후 오지율이 조여정의 조카 역할로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더 글로리’에서 오지율과 부녀 관계로 호흡을 맞췄던 정성일의 등장도 눈길을 끌었다. 극 중 하도영 역을 맡았던 정성일은 오지율을 마주하자 놀란 표정을 지으며 들고 있던 트레이를 떨어뜨리는 연출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오지율 앞에 앉은 정성일은 “그러니까 네가 예솔? 아니 Yes or No로 대답해줄래?”라고 말해 ‘더 글로리’ 속 장면을 떠올리게 했다.

오지율도 능청스럽게 상황극을 이어갔다. 정성일이 조여정과 함께 하고 싶은 것이 있느냐고 묻자 “딱히 없다”고 답했고 “내년에는 중학교 갈 준비를 해야 해서 이모랑 놀 시간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오지율은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임지연)의 딸 하예솔 역을 맡아 강한 인상을 남겼다. 당시 아버지 하도영을 연기한 정성일과의 재회에 팬들도 반가움을 드러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용혜인, 성평등부 장관 후보 자진사퇴…“의정활동 매진”[종합]
  • 이창동 ‘가능한 사랑’, 베네치아영화제 심사위원대상…24년 만에 본상
  • 개미도 돌아선 삼전·하이닉스…9월 13조 순매도
  • [르포] 데이터 모으고 실차로 검증⋯포티투닷 자율주행 ‘테스트 기지’ 가보니
  • 대미투자 첫 사업 발표 눈앞…2000억달러 ‘안전판’ 지켜낼까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선선해졌다고 모기 방심 금물…일본뇌염 환자 80%가 9~10월 발생 [그래픽]
  • 우정보다 묘한 우정…'포핸즈'가 되살린 라이벌 서사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9.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62,000
    • +0.03%
    • 이더리움
    • 3,403,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304,100
    • -0.85%
    • 리플
    • 1,839
    • -0.86%
    • 솔라나
    • 137,200
    • -0.58%
    • 에이다
    • 282
    • +0%
    • 트론
    • 464
    • +0.43%
    • 스텔라루멘
    • 244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6.52%
    • 체인링크
    • 15,520
    • -0.77%
    • 샌드박스
    • 48.85
    • -0.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