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임대주택 1000가구 공급

입력 2009-10-11 15: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와 SH공사는 전세가격 안정화 대책의 일환으로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다가구 임대주택과 공공 임대주택, 재개발 임대주택 등 총 1000가구의 임대주택을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다가구 임대주택'은 강서구 61가구로 가장 많으며, 송파구 32가구, 은평구 30가구, 강북구 29가구 등 11개 자치구에서 모두 200가구가 공급된다.

입주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족이 1순위가 된다. 2순위로는 당해 세대의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50%이하인 자, 장애인복지법 규정에 의하여 장애인등록증이 교부된 자 중 당해 세대의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이하인 자다.

'공공 임대주택'은 중계4단지, 방화6ㆍ9단지 등17개 단지 200가구가 공급된다. 임대기간은 2년 단위로 4회까지 자격유지 조건축종 시 갱신계약 체결이 가능하다.

입주자격은 주택공급에관한규칙 제31조(영구임대주택의 입주자선정 등에 대한 특례)에 따른 영구임대주택 입주자격 충족자로서 아래 기준에 해당되는 자에게 공급된다.

다가구 및 공공 임대주택의 신청은 19∼23일 거주지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재개발 임대주택은 모두 600가구가 공급되며, 재개발 사업 구역 내 세입자 중에서 주거지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임시이주용이 그 목적이다.

입주자격은 재개발 사업 구역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입자 중 임대주택을 신청하지 않은 가구이며, 신청은 19일부터 각 재개발 조합에 하면 된다.

임대주택 종류별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는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76,000
    • -0.21%
    • 이더리움
    • 3,484,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5.68%
    • 리플
    • 2,094
    • +0.58%
    • 솔라나
    • 128,500
    • +2.15%
    • 에이다
    • 388
    • +2.65%
    • 트론
    • 504
    • -0.2%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60
    • +0.67%
    • 체인링크
    • 14,510
    • +2.69%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