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댈러스전 15분 뛰며 4득점…美 매체 "인상적인 레이업"

입력 2026-07-20 10:0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9일(현지시간) 경기 후반 댈러스 윙스의 가드 페이지 버커스(5)가 로스앤젤레스 스파크스의 포워드 박지현(6)에 앞서 흘러나온 공(루스볼)을 차지하려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경기 후반 댈러스 윙스의 가드 페이지 버커스(5)가 로스앤젤레스 스파크스의 포워드 박지현(6)에 앞서 흘러나온 공(루스볼)을 차지하려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LA 스파크스의 박지현이 댈러스 윙스전에서 벤치 멤버로 출전해 4점을 기록했다. 소속팀은 댈러스에 패하며 4연패에 빠졌다.

박지현은 19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칼리지 파크 센터에서 열린 댈러스와의 원정 경기에 약 15분간 출전해 4득점 1리바운드 등을 기록했다. LA 스파크스는 댈러스에 82-90으로 졌다.

박지현은 스파크스가 17-27로 뒤진 채 시작한 2쿼터 초반부터 공격에 힘을 보탰다. 디어리카 햄비의 도움을 받아 돌파에 이은 레이업을 성공시키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현지 매체도 박지현의 득점 장면을 주목했다. 스파크스 전문 매체 실버 스크린 앤드 롤은 경기 내용을 전하면서 박지현이 2쿼터 시작과 함께 "인상적인 레이업(impressive layup)"으로 득점했다고 평가했다. 박지현은 전반 막판에도 햄비, 에어리얼 앳킨스와 함께 연속 득점에 가세하며 스파크스가 전반을 6점 차까지 따라붙는 데 힘을 보탰다.

스파크스는 3쿼터 한때 역전에 성공하며 접전을 벌였지만 경기 막판 댈러스의 공세를 막지 못했다. 댈러스에서는 페이지 부커스가 25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고 아리케 오군보왈레가 20점을 보탰다. 스파크스에서는 네카 오그우미케가 17점 10리바운드, 햄비가 16점을 기록했다.

이날 패배로 스파크스는 4연패에 빠졌다. 박지현은 제한된 출전 시간에도 득점을 올리며 WNBA 무대에서 로테이션 경쟁을 이어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북중미 월드컵은 성공했나⋯역대 최대 실험의 성적표 [이슈크래커]
  • 영화 '호프' 후기, 이게 맞아요? [요즘, 이거]
  • 메시 울린 토레스의 한 방…스페인 월드컵 우승 [북중미 월드컵]
  • '검은 월요일' 된 국내 증시...기관 1조 쏟아내며 '매도 폭탄'
  • 인천 쿠팡 물류센터 사흘째 화재…진화 '총동원령'에도 난항
  • 500조 달한 ETF시장, 자금 쏠림에 올해 19개 상장폐지
  • 홈플러스, 즉시항고장 제출…법원, 운영자금 조달 가능성 심사 예정
  • 3분기 가계대출 문턱 높아진다⋯은행-비은행도 대출태도 강화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7.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220,000
    • +0.34%
    • 이더리움
    • 2,773,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318,700
    • -0.31%
    • 리플
    • 1,629
    • +0.99%
    • 솔라나
    • 113,500
    • +1.52%
    • 에이다
    • 245
    • +0%
    • 트론
    • 478
    • -0.62%
    • 스텔라루멘
    • 275
    • -2.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60
    • +2%
    • 체인링크
    • 12,480
    • +1.71%
    • 샌드박스
    • 69.47
    • +1.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