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오전 6시 30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50%에 육박하는 예매율을 기록하며 전체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사전 예매량은 23만 장을 돌파했다.
이는 2025년 국내에서 674만 관객을 동원한 ‘아바타: 불과 재’의 같은 시점 예매 성적을 웃도는 수치다. 배급사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개봉 9일 전 예매율 약 35%, 사전 예매량 약 10만 장을 기록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사전 예매량은 이보다 2배 이상 많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 이후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마주하고, DNA 변이로 통제하기 어려운 힘까지 얻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톰 홀랜드를 비롯해 젠데이아 콜먼, 세이디 싱크,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 트라멜 틸먼, 마이클 맨도, 마크 러팔로 등이 출연한다. 영화는 29일 북미보다 먼저 국내 극장에서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