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18일까지 와인장터 개장

입력 2009-10-11 1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50여종ㆍ20만병 최대 90% 할인

신세계 이마트는 용산점, 역삼점, 경기 죽전점, 대전 둔산점, 대구 만촌점에서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프리미엄급 와인을 최대 30%~90% 할인하는 '이마트 프리미엄 와인장터'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는 오는 14일 '와인데이'를 맞아 준비한 것"이라며 "프랑스 그랑크뤼 급 등 프리미엄 와인을 저렴한 가격에 20% 이상 늘려 준비해 그동안 구입에 부담을 느꼈던 프리미엄급 와인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최고등급 와인과 미국 컬트 와인의 대명사 오퍼스원 등 품질에 이상은 없으나 레이블이나 캡 등 외부에 약간의 손상이 있는 프리미엄급 상품을 포함, 총 1500여종 20만여병의 와인을 30~90% 저렴하게 판매한다.

행사 주요상품을 살펴보면 한국인에게 가장 인기 있고 지명도 높은 프랑스 보르도산 그랑크뤼급 와인인 샤또 딸보(정상가 9만5000원/50병 한정)를 5만원에, 샤또 브랑깡뜨냑(정상가 14만원/48병 한정)을 7만9000원에, 샤또 지스꾸르(정상가 14만원/120병 한정)을 9만9000원에 판매한다.

특히 세계 최고와인으로 칭송 받는 샤또 페트뤼스(정상가 380만원/양재점 2병 한정)를 150만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와인담당 신근중바이어는 "작년부터 시작한 이마트 프리미엄급 와인행사에서 주요상품이 행사 첫날 반나절만에 모두 판매 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어 이번에는 프랑스 그랑크뤼급을 비롯한 프리미엄 와인 등 상품종류와 물량을 20% 늘려 행사를 준비했다"며 "평소 높은 가격으로 구매하기 어려웠던 프리미엄급 와인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삼전’ 3배 오를 때 ‘SK하닉’ 4배…시총 격차 100조원 밑으로
  • 미국·이란, 협상 첫날부터 위기...트럼프 위협에 한때 파행
  • 분양가 치솟고 증시 활황⋯청약통장 해지 가속
  • “대형 스크린에 압도적 음향…월드컵 즐기기에 최고”(가보니)[진화하는 극장]
  • [주간수급리포트] 개인이 던진 ‘삼전닉스’ 외인이 받았다⋯수급 공방 속 코스피 9000선 안착
  • K바이오,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총력…BIO USA 출격
  • 스타벅스, 오늘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전 직원 대상 가치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14: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06,000
    • -0.51%
    • 이더리움
    • 2,619,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0,500
    • -0.3%
    • 리플
    • 1,712
    • -1.15%
    • 솔라나
    • 111,600
    • +0.9%
    • 에이다
    • 241
    • -0.82%
    • 트론
    • 495
    • +0.41%
    • 스텔라루멘
    • 319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0%
    • 체인링크
    • 11,950
    • -0.42%
    • 샌드박스
    • 82.95
    • -5.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