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캠코 국유재산 관리 업무 지극히 부실

입력 2009-10-09 14: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국유재산 관리 업무 지극히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나라당 이한구 의원(국회 정무위원회)은 9일 캠코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유재산 관리 인원 늘리고도 연체건수 급증, 회수액은 줄고, 대부료 장기 연체자에 대해서는 수수방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캠코는 2006년부터 올해 8월까지 국유재산 관리 인원 97% 증가했다. 하지만 대부료 연체건수는 352% 급증하고 연체액 회수 실적은 -22.9% 감소했다고 주장했다.

3개월 이상 대부료 연체 건수에서도 2006년 331건에서 올 8월말 현재 1053건으로 크게 늘었다.

올 8월말 현재 1년 이상 대부료를 연체하고 있는 건수도 469건에 14억3000만원으로 총 연체건수의 32.3%, 총 연체금액의 72.3%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

이한구 의원은 "캠코는 유재산 관리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한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고, 대부료 장기연체자에 대한 회수업무를 강화하라"고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754,000
    • +1.04%
    • 이더리움
    • 2,658,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1.94%
    • 리플
    • 1,728
    • +0.12%
    • 솔라나
    • 111,900
    • +1.27%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500
    • +1.42%
    • 스텔라루멘
    • 324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10
    • +1.68%
    • 체인링크
    • 12,190
    • +1.84%
    • 샌드박스
    • 85.03
    • -2.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