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만의 오디오 브랜드 하만카돈이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과 향상된 음향 기술을 적용한 포터블 홈 스피커 ‘하만카돈 오닉스 스튜디오9(Onyx Studio9)’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제품은 기존 오닉스 스튜디오 시리즈의 원형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콘스탄트 사운드 필드(Constant Sound Field·CSF) 기술을 적용해 한층 풍부한 사운드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 오라캐스트(Auracast) 지원과 교체 가능한 배터리 등을 탑재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오닉스 스튜디오 9은 하만의 CSF 음향 알고리즘을 적용해 음악 신호를 3채널로 최적화하고 각 트위터에 전달함으로써 몰입감 있는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 오라캐스트 기능을 활용하면 동일 제품이나 오라캐스트를 지원하는 하만카돈 스피커와 연결해 더욱 넓고 풍성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셀프 튜닝 기능은 주변 환경을 분석해 음향을 자동으로 최적화하며, 하만카돈 원(Harman Kardon ONE) 앱을 통해 EQ를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제품은 기존 오닉스 스튜디오 시리즈에서 영감을 받은 원형 디자인에 일체형 손잡이와 알루미늄 스탠드,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적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