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사진제공=리디)
리디는 판타지 웹소설 독점작 거래액이 2025년 기준 2021년보다 50배 이상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한 작가의 작품을 구매한 이용자가 같은 작가의 다른 작품도 구매한 비율은 약 45%로 집계됐다.
리디는 하반기 판타지 독점 신작을 잇달아 공개한다. 쏜윗 작가의 웹소설 ‘버그 잡는 수위님’은 게임 세상 속 오류를 바로잡는 아카데미 수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리디는 작품 설정을 활용한 레트로풍 미니게임을 도입해 독자들이 세계관에 더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밀렘 작가의 신작 웹소설 ‘죽은 베르톨트를 위한 회귀서’도 공개된다. 밀렘 작가는 ‘세상만 구하고 은퇴하겠습니다’로 팬덤을 확보한 작가다. 신작은 형의 죽음으로 쌍둥이 조카를 맡게 된 주인공이 사건을 풀어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리디는 단서 추적형 탐사 페이지를 마련해 연재 전부터 작품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렸다.
인기 웹소설을 웹툰화한 작품도 선보인다. ‘던전을 그리는 화가’는 ‘2025 리디어워즈’ 최우수상을 받은 동명 웹소설을 웹툰화한 작품이다. 화재 사고 후 자신이 그린 그림 속 세계에서 눈을 뜬 미술 교사의 이야기를 그린 헌터물이다.
리디 관계자는 "경쟁력 있는 독점 IP와 이용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팬덤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