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청소년 팝업축제 ‘여름이왔 썸머’ 성료

입력 2026-07-1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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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직접 기획·운영
공연·체험·상담 부스 호응

▲장수군 청소년 팝업축제 ‘여름이 왔썸머’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물총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제공=장수군)
▲장수군 청소년 팝업축제 ‘여름이 왔썸머’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물총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제공=장수군)

장수군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팝업축제가 참여와 소통의 장으로 마무리됐다.

장수군은 청소년 자기주도형 팝업축제 ‘여름이 왔 썸머’가 지난 11일 장계국민체육센터 일원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기획, 홍보, 프로그램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밴드와 댄스, 히든싱어 등 청소년들이 준비한 공연이 펼쳐졌다.

기획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우리 손으로 만든 축제를 친구들이 즐기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고 말했다.

먹거리 부스와 체험 부스, 물놀이 콘텐츠도 운영됐다. 청소년 인권 의견 나누기와 1388 청소년 상담 홍보 부스도 마련돼 상담 서비스와 소통 기회를 제공했다.

최훈식 군수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자신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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