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심당이 복숭아와 블루베리를 활용한 여름 한정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에서는 복숭아 디저트 2종을, 케익부띠끄 본점에서는 블루베리 케이크 2종을 판매한다.
성심당 롯데점은 14일부터 ‘피치요거롤’과 ‘썸머요거피치’를 판매한다.
피치요거롤은 달콤한 황도와 산뜻한 요거트 크림을 폭신한 시트에 담은 롤케이크다. 성심당의 사내 제품 경연대회인 ‘2026 제17회 아임 베이커(I’m Baker)’에서 우수상을 받은 롯데점 출품작이다.
가격은 1만9000원으로 하루 1인 1개만 구매할 수 있다. 한정 수량으로 준비돼 조기에 품절될 수 있다.

함께 출시되는 썸머요거피치는 케이크 안팎에 복숭아를 듬뿍 올리고 요거트 크림을 더한 제품이다. 부드러운 크림 사이로 복숭아 과육이 보이도록 만들어 여름철 과일 케이크의 특징을 살렸다.
1호 크기로 가격은 3만6000원이다. 피치요거롤과 마찬가지로 오픈과 동시에 판매하며 하루 1인 1개로 구매 수량을 제한한다. 두 제품 모두 성심당 롯데점에서만 만날 수 있다.
케익부띠끄 본점은 15일부터 ‘블루베리 롤’과 ‘블루베리 시루’를 새롭게 판매한다.
블루베리 롤은 폭신한 시트 사이에 블루베리잼과 생블루베리, 크림을 채운 롤케이크다. 새콤달콤한 블루베리와 부드러운 크림의 조합을 앞세웠다.
블루베리 시루는 시트 사이에 블루베리잼과 블루베리 크림을 여러 겹 쌓고, 케이크 위에는 생블루베리를 가득 올린 제품이다. 성심당의 인기 제품인 ‘시루’ 형태에 여름 제철 과일을 접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