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10번째 시즌 기념 영상 공개

입력 2026-07-1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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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컴투스)
(사진제공=컴투스)
컴투스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의 10회차 개최를 맞아 기념 영상을 13일 공개했다.

SWC는 단일 모바일 게임으로서 전 세계에서 10년째 개최되고 있는 장수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올해 열 번째 챔피언 탄생을 앞두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대회의 지난 궤적과 역대 챔피언들의 서사를 집약해 전 세계 소환사들과 함께 호흡해온 대회의 역사성을 기념한다. 나아가 과거의 영광을 되짚는 데 그치지 않고 올해 새롭게 탄생할 열 번째 챔피언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킨다.

영상은 역대 트로피들을 비추며 시작된다. 2017년 초대 챔피언인 TOMATO를 비롯해 한국 최초 우승자인 BEATD, LEST, MR.CHUNG, DILIGENT, TARS, KELIANBAO, 마지막으로 지난해 챔피언 PU에 이르기까지 역대 챔피언들이 월드 파이널에서 보여준 결정적 승부와 우승 발표의 환희를 생생하게 담았다. 영상 말미에는 ‘WHO’S NEXT’라는 문구와 함께 올해 대회의 진행 일정을 예고했다.

SWC는 최근 올해 대회의 참가자 모집을 성황리에 마감했으며 8월 8일 오픈 퀄리파이어-서울과 유럽 지역 1차 예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예선 시즌에 돌입한다.

특히 10회차를 맞은 올해 월드 파이널은 2022년 이후 4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된다. 이에 따라 서울에서 오픈 퀄리파이어 경기를 열고 우승자에게 월드 파이널 직행 티켓 1장을 부여할 예정이다.

새로운 시도와 지역 확장도 돋보인다. 아메리카 컵은 캐나다 토론토, 유럽 컵은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최되는 등 또 한 번의 지역 확장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넓힌다. 또한 더욱 다양한 몬스터 활용이 가능하도록 누적식 프리밴 구조로 룰을 변경했으며, 해당 룰은 모든 유저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게임 내 친선전 콘텐츠로도 도입됐다.

컴투스는 이번 영상을 통해 10회차를 맞은 SWC의 기념비적인 의미와 대회가 걸어온 길, 역대 챔피언들의 영광을 글로벌 팬들과 공유하며 8월부터 또 한 번 전 세계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축제를 펼쳐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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