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2026 DK안전환경 전문화 교육’ 심화 과정 진행

입력 2026-07-1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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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기본과정에 이어 심화 과정 진행

▲동국제강 ‘2026 DK안전환경 전문화 교육’ 심화과정 참가자들. (사진제공=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 ‘2026 DK안전환경 전문화 교육’ 심화과정 참가자들. (사진제공=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이 9일부터 10일까지 대전 유성구에 있는 동국제강그룹 연수원에서 ‘2026 DK안전환경 전문화 교육’ 심화 과정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동국제강은 지난해 신설한 ‘DK안전환경 전문화 과정’에 이어 안전환경 관리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자는 취지로 이번 심화 과정을 마련했다.

DK안전환경 전문화 과정은 동국제강이 안전환경·국제표준화기구(ISO) 담당자 역량을 강화해 전사적으로 안전보건 및 환경관리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한 정규 교육이다. 본사는 물론 그룹 내 연관 계열사인 인터지스와 동국시스템즈, 페럼인프라 등도 교육에 포함된다. 지난해엔 27명이 기본과정을 수료한 바 있다.

심화 과정은 안전·환경·ISO 분야에서 중대 재해 예방 관리와 통합환경허가 리스크 파악, ISO 심사 대응과 안전환경통합전산시스템(D-SaFe) 활용 실습으로 구성했다.

올해 교육 과정은 김재환 한국안전경영연구원장을 초빙해 ‘AI 기반 중대 재해 예방 실무’를 편성, AI 시대에 변화하는 안전관리 최신 트렌드도 공유했다.

향후 동국제강은 사내 모든 안전 환경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교육을 확대해 갈 계획이다.

김병현 동국제강 안전환경기획팀장은 “AI를 활용한 위험성 평가·안전관리 등 시대의 흐름에 맞도록 안전환경 관리 역량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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