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母, 딸 재혼 소식에 걱정⋯삼혼 발언에 경악 "그건 안 돼"

입력 2026-07-0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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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캡처)
(출처=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캡처)

서인영의 재혼에 모친이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아빠의 소시지 공장을 최초 공개한 서인영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엄마도 남자친구는 알고 있었다. 대신 결혼은 천천히 하라고 했다”라고 운을 뗐다.

이에 모친은 “내년쯤 하기를 원했다. 사람은 좋더라. 하지만 우리 인영이 환경이 좀 그래서 2번 정도 사계절을 지켜보라고 했다. 특히 아빠가 그랬다”라고 설명했다.

모친은 ‘오래가는 결혼의 비결’에 대해 “한쪽이 참는 것”이라고 말해 서인영을 경악케 했다. 그러면서도 “부모, 형제도 싸우는데 성별 다른 남남이 만나서 어떻게 안 싸우냐. 그럴 때 한 쪽이 참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3초, 3분, 3시간, 3일 참다 보면 지나간다”라고 덧붙였지만 서인영은 “그거 다 옛날이야기다”라고 다시 경악했다.

하지만 모친은 “부부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다를 게 없다. 참는 사람은 오래 살고 안 참는 사람은 그때도 이혼했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서인영은 “맞다. 한 사람이 참으면 오래 산다고 한다. 일단 오빠가 참는다. 나는 화가 나면 콧구멍이 커진다. 그럼 오빠는 사라진다”라고 남친 자랑에 나섰다.

그러자 모친은 “예비 사위가 찬찬한 거 같다. 둘 다 혈기가 있으면 못사는 건데 혈기가 없으니까 맞는 거 같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듣던 서인영은 “내가 삼혼 가면 어쩌냐”라고 물었고 모친은 “그건 안 된다”라고 정색했다. 이어 “진짜 삼혼은 안 된다. 여기서 잘 살아야 한다. 장난으로라도 그런 말은 안된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1년 반만인 2024년 11월 이혼했다.

결혼 이후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서인영은 최근 ‘개과천천 서인영’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았으며 이와 함께 재혼까지 발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인영의 예비 신랑은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의 최지훈 대표로 6살 연상이다. 두 사람은 올 하반기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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