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 망고시루, 이제 못 산다⋯돌아온 생귤시루

입력 2026-07-08 10:1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성심당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제공=성심당 공식 인스타그램)

대전 대표 빵집 성심당에서 큰 사랑을 받은 '망고시루'가 이른 퇴장을 알렸다.

8일 성심당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망고 제품 판매 마감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망고시루'는 성심당 전지점에서 10일까지 판매된 후 내년 복귀를 기약한다.

성심당 측은 "망고 수급 상황에 따라 판매 일정이 예상보다 빠르게 결정돼 갑작스레 안내드리게 된 점 양해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는 망고 수급 영향으로 해석된다. 최근 망고는 여름철 수요 증가 속에서 수입 원가 상승과 공급 차질이 겹치면서 '금(金)망고'가 됐다.

이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전날 기준 망고 1개 소매 가격은 5780원으로 전년 동일 대비 약 38.3% 올랐다. 망고 5㎏ 중도매인 가격도 5만3374원으로 전년보다 40.7% 상승했다.

반면 '망고롤'은 판매 종료일이 정해지지 않았다. 성심당 케익부띠끄 본점과 DCC점에서 망고 수급 상황에 따라 소량 판매될 예정이다. 롯데점에서는 판매하지 않는다.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새 케이크도 등장한다. 케익부띠끄 본점과 DCC점에서 9일부터 여름을 대표하는 '생귤시루'를 판매한다. 롯데점에서는 11일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다시 확대…강남·용산은 하락세 지속
  • '100주년' 한글날, 관심 가장 큰 세대는 20대 [데이터클립]
  • 성심당 문 닫습니다, 단 하루만
  • 상속·고령농·임대차 농지, 정부 전수조사 처분 제외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책임은 HFT 방치한 거래소에”⋯이억원 “더 엄격히 대응” [국감]
  • 삼성전자, 영업익 100조 시대 열었다⋯HBM4ㆍ메모리 초호황이 견인
  • 석 달째 400억달러대 행진⋯8월 경상흑자 461억달러 '역대 2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44,000
    • +0.61%
    • 이더리움
    • 3,399,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378,100
    • -2.7%
    • 리플
    • 1,905
    • +0.53%
    • 솔라나
    • 149,100
    • -1.58%
    • 에이다
    • 329
    • +2.17%
    • 트론
    • 455
    • -0.44%
    • 스텔라루멘
    • 266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030
    • +1.92%
    • 체인링크
    • 17,480
    • -0.06%
    • 샌드박스
    • 92.6
    • +1.0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Spiko Series B $90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Origin Protocol 인기지수 335
    • 2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325
    • 3 StarkNet 인기지수 319
    • 4 Orca 인기지수 29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8M · 유통량 113% D-60
    • Capricorn $16.2M · 유통량 53% D-13
    • Scroll $2.4M · 유통량 51% D-12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