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삼성전자와 '게임스컴 2026' 참가…600만장 돌파 붉은사막 시연

입력 2026-07-07 21:0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펄어비스 붉은사막, 삼성과 손잡고 '게임스컴 2026' 참가. (사진제공=펄어비스)
▲펄어비스 붉은사막, 삼성과 손잡고 '게임스컴 2026' 참가. (사진제공=펄어비스)

펄어비스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8월 26일부터 30일(현지시간)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하는 글로벌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Gamescom 2026)’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누적 판매량 600만장을 넘어선 붉은사막을 삼성전자 모니터로 시연한다.

관람객들은 게임스컴 삼성전자 부스에서 붉은사막을 만나 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 6K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8(G80HS)’ 등으로 구성된 붉은사막 시연 PC 30대를 마련했다.

오디세이 G8은 32형 크기로 △6K, 165Hz 초고해상도 모드 △3K, 330Hz 초고주사율 모드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듀얼 모드(Dual Mode)'를 탑재해 최적의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펄어비스의 차세대 게임 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BlackSpace Engine)’과 최고의 화질을 보여주는 삼성전자의 게이밍 기술이 만나 붉은사막의 사실적인 그래픽과 역동적인 액션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붉은사막은 출시 하루 만에 200만장, 한 달이 채 되기 전 500만장을 기록한 데 이어 83일 만에 600만장 판매를 달성하며 글로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 콘솔 게임 역사에서도 전례 없는 판매 기록이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서카나(Circana)가 5월 발표한 2026년 미국 비디오게임 판매 순위에 따르면 붉은사막은 연간 누적 판매량 2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 경쟁력을 입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영화 ‘호프’ 나홍진 감독 “걸어온 길 또 가고 싶지 않아 우주로 향했다”[문화人터뷰]
  • 네이마르→호날두 오열⋯한국 축구도 마주한 월드컵의 '벽' [이슈크래커]
  • 올여름 신작…갈색여치의 습격 [해시태그]
  • "다시 태어나면 결혼 안 해"…여성 비율, 남성의 2배 [데이터클립]
  • 하반기도 AI 메모리가 성장판…HBM4·2나노가 삼성 실적 좌우
  • 삼전 사상 최대 실적에도 외인 2.9조 탈출…코스피, 7600선으로 후퇴
  • 엔비디아ㆍ애플 삼킨 삼성전자…세트 부진 뚫고 AI 생태계 최고 포식자 등극
  • 홈플러스 집단체불 우려 확산⋯노동부 전수조사 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7.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32,000
    • +1.74%
    • 이더리움
    • 2,666,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359,200
    • +0.93%
    • 리플
    • 1,687
    • -0.18%
    • 솔라나
    • 121,700
    • -0.08%
    • 에이다
    • 267
    • -1.84%
    • 트론
    • 496
    • +0.61%
    • 스텔라루멘
    • 291
    • -3.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70
    • -4.64%
    • 체인링크
    • 11,830
    • +0%
    • 샌드박스
    • 74.39
    • +0.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