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레몬헬스케어,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55% 상승 출발

입력 2026-07-0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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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헬스케어가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55% 상승 출발했다.

6일 오전 9시 1분 현재 레몬헬스케어는 공모가 대비 5500원(55.0%) 오른 1만5500원에 거래됐다. 공모가는 1만원이다.

레몬헬스케어는 병원, 환자, 보험사, 제약사 등 의료데이터 생태계 참여자를 연결하는 ‘실시간 양방향 의료데이터 중계 플랫폼 기술 기업’이다. 2017년 설립 후 국내 상급종합병원 중심으로 스마트병원 서비스와 구독형 서비스를 구축해왔다.

핵심 기술은 ‘레몬디지털브릿지(LDB)’다. 병원마다 상이한 의료 데이터를 표준규격화한 점이 특징이다. 다양한 의료정보를 자체 구축한 표준 형식으로 변환이 가능하다.

이 기술은 세 가지 중계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레몬케어 등 스마트병원 서비스(LDB-H) △실손24(LDB-E, 보험개발원) 등 공공기관 플랫폼·보험사에 데이터 중계) △의료마이데이터 등 맞춤형 서비스(LDB-D)다.

레몬헬스케어는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인공지능(AI) 학습용 의료데이터 유통·거래 인프라 구축 △기존 서비스 고도화 및 신규 서비스 개발 △마케팅·브랜드 인지도 강화 △글로벌 사업 확대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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