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진원, 시민혁신위원회 출범…“국민 목소리 대변”

입력 2026-07-0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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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세종 창업진흥원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창업진흥원)
▲2일 세종 창업진흥원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창업진흥원)

창업진흥원은 2일 세종 본원에서 시민혁신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시민혁신위원회는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관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 시민 참여형 기구다. 2018년부터 정책과제 검토, 아이디어 제안, 창업정책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해왔다.

올해 출범한 2026년 위원회는 창업가, 교수, 유관기관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위원 10명으로 구성됐다.

출범식은 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기관 주요 현황과 향후 위원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1차 위원회에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계획 등 창진원의 지속 가능한 혁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시민혁신위원회는 앞으로 1년여간 창진원의 △경영혁신 과제 발굴 및 제안 △공공서비스 혁신 △창업정책 자문 등 경영 전반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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