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예상 득점왕·도움왕은? [북중미 월드컵]

입력 2026-07-02 13:5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시·음바페 득점 공동 선두…프랑스 올리세는 도움 단독 1위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달라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요르단과 아르헨티나 경기 도중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북미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달라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요르단과 아르헨티나 경기 도중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북미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32강 토너먼트에 들어서면서 득점왕과 도움왕 경쟁도 뜨거워지고 있다. 1일(이하 현지시간) FIFA에 따르면 득점 부문에서는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나란히 6골로 선두권에 올라 있다.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은 5골로 두 선수를 추격하고 있다.

메시는 이번 대회에서 다시 한 번 기록을 바꿨다. 메시는 알제리전 해트트릭, 오스트리아전 멀티골, 요르단전 1골을 더해 이번 대회 6골을 넣었다. 월드컵 통산 득점은 19골이 됐다. 독일의 미로슬라프 클로제가 갖고 있던 16골을 넘어 월드컵 역대 최다 득점자 자리에 올랐다.

▲프랑스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스웨덴전에서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프랑스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스웨덴전에서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음바페도 같은 6골이다. 음바페는 세네갈, 이라크, 스웨덴을 상대로 각각 두 골씩 넣었다. 특히 지난달 30일 프랑스가 스웨덴을 3-0으로 꺾은 32강전에서도 멀티골을 기록했다. 음바페의 월드컵 통산 득점은 18골이다. 이번 대회 득점왕 경쟁뿐 아니라 역대 월드컵 득점 기록에서도 메시를 바짝 따라붙었다.

케인도 흐름이 좋다. 케인은 1일 열린 콩고민주공화국과의 32강전에서 후반에만 두 골을 넣었다. 잉글랜드는 케인의 두 골로 2-1 역전승을 거두고 16강에 올랐다. 케인은 이번 대회 5골, 월드컵 통산 13골을 기록 중이다. 잉글랜드가 16강에서 멕시코를 상대하는 만큼, 케인의 득점왕 경쟁도 아직 이어진다.

▲잉글랜드 공격수 해리 케인이 1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콩고민주공화국전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잉글랜드 공격수 해리 케인이 1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콩고민주공화국전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도움 부문에서는 프랑스의 마이클 올리세(바이에른 뮌헨)가 가장 앞서 있다. FIFA가 2일 공개한 도움 순위에 따르면 올리세는 5도움으로 1위에 올랐다. 브라질의 브루누 기마랑이스(뉴캐슬)가 4도움으로 뒤를 잇고, 멕시코의 로베르토 알바라도(과달라하라), 스웨덴의 알렉산더 이삭(리버풀), 노르웨이의 마르틴 외데고르(아스널), 독일의 플로리안 비르츠(리버풀)가 3도움으로 추격하고 있다.

프랑스는 득점과 도움 순위에서 모두 눈에 띈다. 음바페가 6골로 득점 공동 선두에 있고, 올리세는 5도움으로 도움 단독 선두다. 여기에 프랑스의 우스만 뎀벨레(파리 생제르맹)도 2도움을 기록 중이다. 프랑스가 16강에서 파라과이를 넘으면 음바페와 올리세의 개인 기록도 더 늘어날 수 있다.

브라질도 도움왕 경쟁에 이름을 올렸다. 브라질의 기마랑이스는 4도움으로 올리세를 한 개 차로 쫓고 있다. 브라질은 32강에서 일본을 2-1로 이기고 16강에 올랐다. 다음 상대는 노르웨이다. 노르웨이에는 3도움을 기록 중인 외데고르가 있어, 브라질-노르웨이전은 도움 순위 경쟁에서도 중요한 경기가 될 수 있다.

다만 이미 탈락한 선수들도 있다. 스웨덴의 이삭은 3도움을 기록했지만, 스웨덴이 프랑스에 패하면서 대회를 마쳤다. 독일의 비르츠도 3도움을 올렸지만, 독일이 파라과이에 승부차기로 패해 더는 기록을 추가할 수 없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죽음의 조’ 넘고 브라질에 석패⋯일본, 모리야스 감독 유임 가닥 [북중미 월드컵]
  • 삼성, 충청에 140조 투자…HBM·OLED·배터리·AI 기판 키운다
  • 메타發 악재에 코스피 5% 급락하며 8000선 깨져…매도 사이드카 발동
  • 6월 소비자물가 3.2%↑…석유류 급등에 30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
  • 단독 SKT, 'AI 데이터센터' 분사 착수⋯1000조 투자 첫발 뗐다
  • 반도체 호재 안 통하는 평택·이천…동탄 규제 풍선효과도 ‘글쎄’
  • 48조 외인 매도에 연금 리밸런싱까지…9000선 재탈환 막는 ‘수급 모래주머니’
  • 단독 한도부터 심사·사후관리까지⋯대출 전 과정 ‘구멍’ [신협, 그들만의 왕국 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7.02 15: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03,000
    • +2.17%
    • 이더리움
    • 2,462,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325,200
    • +4.33%
    • 리플
    • 1,603
    • +0.5%
    • 솔라나
    • 118,300
    • +3.68%
    • 에이다
    • 234
    • +2.18%
    • 트론
    • 480
    • -0.41%
    • 스텔라루멘
    • 298
    • -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50
    • +0.05%
    • 체인링크
    • 11,330
    • +2.44%
    • 샌드박스
    • 71.28
    • +1.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