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ㆍ KISA 현장 점검…침해신고센터 개선 나선다

입력 2026-07-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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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원회 로고 (사진제공=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로고 (사진제공=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을 찾아 개인정보 침해 대응 현장을 점검하고 신고센터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개인정보위는 전남 나주 KISA에서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침해신고센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업무 고충과 상담 서비스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개인정보 침해신고는 2025년 5만963건으로 전년보다 증가했다. 딥페이크 등 AI를 악용한 개인정보 침해가 늘면서 신고와 상담도 증가하는 추세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토대로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킴으로써 국민들에게 보다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장 인력들의 고충도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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