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CU 택배 개인정보 유출 조사 착수

입력 2026-06-1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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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편의점 택배 (사진제공=CU)
▲CU편의점 택배 (사진제공=CU)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CU편의점 택배 서비스 개인정보 유출사건 조사에 착수했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개보위는 CU편의점 택배를 운영하는 BGF네트웍스를 상대로 9일부터 조사를 벌이고 있다.

개보위는 구체적인 유출 경위와 피해 규모, 관련법상 안전조치 의무와 유출 통지·신고 의무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법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관계 법령에 따라 처분할 방침이다.

BGF네트웍스는 이달 4일 해킹 공격을 받아 개인정보가 유출된 점을 확인했다. 유출 항목은 아이디와 비밀번호, 이름, 생년월일, 성별, 주소, 이메일, 핸드폰 번호 등이다.

BGF네트웍스는 피해 사실을 확인한 직후 보완 조치를 완료했으며, 이튿날 유출 사실을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개보위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관계기관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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