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외인 사자세에 강보합

입력 2009-10-0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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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외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494,28p로 상승 출발했다.

6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1,54포인트(0.31%) 상승한 492.91을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현지시간) 부진한 흐름을 보인 유럽, 미국 증시의 영향으로 코스피 지수가 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와 외국인투자자들의 매수세에 개인투자자들이 합류하면서 강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투신권과 연기금의 매도 압력으로 인해 상승 탄력을 받지 못하고 있다.

같은 시간 외국인과 개인은 53억원, 31억원어치 주식을 매수하고 있으며 기관은 64억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업종별 지수들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달러화 약세 전망에 따른 금, 은, 아연, 동, 니켈 등 비철금속의 가격이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기대감과 원화강세가 이어지면서 금속업종이 두각을 나타내면서 1.94%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정보기기, 방송서비스, 반도체 업종 등도 상승세에 동참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장초반 대비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상위 20개 종목 중 서울반도체, 태웅, CJ오쇼핑, 네오위즈게임즈, 성광벤드, 네오세미테크, 동국S&C, GS홍쇼핑, 주성엔지니어링, 차바이오앤, 서부트럭터미널이 상승, 강보합권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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