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폼팩터 진화 이끌 8세대 폴더블폰 티저 공개

입력 2026-07-01 08:5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용자 맞춤형 폴더블 경험 확대
라인업 재편 본격화

▲8세대 폴더블폰 라인업 영상 이미지 (사진=삼성전자)
▲8세대 폴더블폰 라인업 영상 이미지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모바일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춰 8세대 갤럭시 폴더블폰 라인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공개했다. 기존 갤럭시 Z 폴드와 갤럭시 Z 플립 중심의 제품군을 넘어 사용자 선택의 폭을 넓히는 새로운 폴더블 경험을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

삼성전자는 1일 글로벌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계정을 통해 8세대 폴더블폰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길쭉한 초콜릿을 부러뜨리거나 스티커 사진을 찢는 등 일상적인 소재를 활용해 새로운 폴더블폰의 특정 비율과 형태가 드러나는 장면이 담겼다.

이번 영상은 AI 활용이 일상 전반으로 확대되고 모바일 기기가 AI 경험의 핵심 진입점으로 자리 잡는 변화에 맞춰, 기존 폼팩터의 핵심 경험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선택지를 더해 사용자 경험의 폭을 확대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라인업 확장은 삼성전자가 7세대에 걸쳐 축적한 폴더블 기술력과 소비자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삼성전자는 2018년 첫 번째 '갤럭시 폴드'를 선보인 이후 폴더블 카테고리를 지속적으로 개척하며 접히는 구조를 실제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모바일 경험으로 발전시키는 데 집중해왔다.

현재 폴더블 제품군은 대화면 기반의 멀티태스킹과 생산성을 강조한 '갤럭시 Z 폴드'와 콤팩트한 휴대성, 개성 있는 사용성을 앞세운 '갤럭시 Z 플립' 두 축으로 구성돼 있다.

▲8세대 폴더블폰 라인업 영상 이미지 (사진=삼성전자)
▲8세대 폴더블폰 라인업 영상 이미지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세대를 거듭하며 제품의 사용성과 성능을 고도화해 폴더블을 실험적인 폼팩터를 넘어 사용자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프리미엄 모바일 카테고리로 성장시켰다고 설명했다.

8세대 라인업에서는 폴드의 성능을 한층 강화하고 플립의 독창적인 사용성을 더욱 고도화하는 한편, 더 넓고 더 자연스러우며 더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선택지를 추가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변화가 단순히 제품 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7세대 동안 축적한 기술과 사용자 이해를 바탕으로 AI 시대에 맞춰 폴더블 경험의 폭을 한층 넓히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아틀라스 개발·반복조립 통합관리…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체계 고도화 [현대차 로봇 승부수]
  • 제주서 실종자 추정 시신 잇따라 발견…사흘 새 4명
  • 한 달 앞 다가온 HLB 담관암 신약 운명의 날…FDA 문턱 넘을까
  • 폭염 속 중부 최대 60㎜ 소나기⋯낮 최고 36도 [날씨]
  • 현대차 노사, 111일 만에 임협 잠정합의…기본급 10만원·성과금 400%+1270만원
  • 단독 “LH 보증 법무사”라더니⋯분양전환 틈탄 고금리 대출 [분양전환의 그림자①]
  • "SK하이닉스, 장사 잘하네" ADR 팔아 10조 이득 효과…자사주 소각·주가 방어까지
  • 美 “이란과 거래 끊어라”…60곳 제재·제3국엔 거래중단 시한
  • 오늘의 상승종목

  • 08.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61,000
    • +2.04%
    • 이더리움
    • 3,411,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372,700
    • -1.04%
    • 리플
    • 2,037
    • -2.44%
    • 솔라나
    • 135,600
    • +3.75%
    • 에이다
    • 304
    • -2.25%
    • 트론
    • 474
    • +0.64%
    • 스텔라루멘
    • 267
    • -2.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1.33%
    • 체인링크
    • 15,980
    • +1.2%
    • 샌드박스
    • 47.8
    • -22.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