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조철래 사외이사 선임…이사회 전문성·내부통제 강화

입력 2026-06-3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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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이 금융감독원 출신 조철래 신임 사외이사를 선임하며 이사회 전문성과 내부통제 체계 강화에 나선다. 임시주주총회에서는 경영 현황과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는 주주 간담회도 함께 진행하며 소통 확대 의지를 밝혔다.

삼천당제약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조철래 신임 사외이사 선임 안건을 가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조 사외이사는 금융감독원에서 기업공시국 국장과 특별조사국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자본시장과 공시, 내부통제 분야의 전문성을 쌓은 인물이다.

회사는 이번 선임을 계기로 이사회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한층 강화하고 내부통제와 공시 체계를 지속해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의안 심의 이후 주주들의 요청에 따라 별도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회사의 주요 사업 현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주주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변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천당제약은 앞으로도 주주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경영 현황과 사업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유하는 등 시장과의 신뢰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주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소통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경영과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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