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시리즈'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입력 2009-10-07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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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ㆍ뷰티코너에 이어 커피숍까지 구성...문화공간으로 탈바꿈

코오롱 FnC부문은 남성 편집 브랜드 '시리즈'가 오는 8일 도산공원 인근에 플래그십 스토어 '시리즈 코너'를 오픈 한다고 7일 밝혔다.

브랜드 직영으로 운영되는 시리즈 매장은 건평 95평(실평수 80평)의 대형 매장으로 커피숍과 전시공간이 어우러져 남성고객들의 감성적인 라이프스타일까지 제안하는 토털 브랜드 매장으로 꾸며진다. 1층에는 발레파킹이 쇼핑 편의도 제공한다.

2007년 런칭이래 내추럴하면서도 도시적인 스타일로 인기를 끌었던 시리즈는 ‘시리즈 코너’ 매장 내에 존바바토스 컬렉션 라인과 스타USA라인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액세서리와 뷰티 제품까지 추가 구성해 토털 패션 & 뷰티 룩을 제안, 매장 한쪽 코너에는 커피숍이 입점 돼 새로운 공간으로 운영된다.

FnC부문 Urban Casual 사업부 한경애 이사는 “시리즈가 첫 번째로 오픈하는 플래그십 스토어 ‘시리즈 코너’는 입점하는 다양한 브랜드만큼이나 가변적인 공간구성과 상품구성으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공간이 될 것”이라며 “플래그십 스토어는 시리즈 메가 브랜드 도약을 위한 초석으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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