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 '글로벌 톱 3' 삶의 질 특별시로 도약할 것”

입력 2026-06-2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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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 서울 기획위원회' 발대식 개최

▲오세훈 서울시장인 29일 'G3 서울 기획위원회' 발대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인 29일 'G3 서울 기획위원회' 발대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을 글로벌 톱 3 도시이자 삶의 질 특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공언했다.

29일 오 시장은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G3 서울 기획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G3 서울 기획위원회’는 주거·교통·경제·청년·균형발전 등 분야별 전문가와 청년세대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협력 정책플랫폼이자 민선 9기 정책 청사진을 그리는 핵심 기구다. 위원회는 약 100명의 민간위원이 참여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7개 분야별 분과와 시정 핵심 의제를 다루는 3개 특별분과 등 총 10개 분과 체계로 운영된다.

오 시장은 이 자리에서 “서울시민의 바람은 살 집, 쾌적한 출퇴근길,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 등 거창하지 않은 일상적인 것”이라며 “서울을 글로벌 톱 3 도시로 도약시키고 시민의 바람을 실행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것이 G3 서울 기획위원회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또 “민선 9기 서울시정의 방향을 제시하고 앞으로 4년 동안 시민의 삶을 변화시킬 실행 로드맵이 될 ‘G3 서울 플랜’을 시민 눈높이에서 설계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G3 서울 기획위원회’ 논의를 거쳐 9월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핵심 정책과제를 담은 ‘G3 서울플랜’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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